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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산 쫀독쫀독 보호대도...
집에서만 썩고있는
새 자켓...
새 고글...
새 바지...
어제저녁에 합체시킨 장비...
스티커질 해놓은 헬멧...
괜찮ㅇ아요...
슬러쉬라 일찌감치 접었다는 지인의 말씀을 듣고나니...
한결...
괜찮아요...
괜찮은데,, 왜 괜히 속이 막 꼬이는건지.....
내일 출근해야해서...
첫보딩을 담주에나 할수있을것 같아서 아예 포기하고 있는데....
더 슬퍼요...ㅠㅅㅠ
2010.11.13 15:32:04 *.221.132.243
담주부터 막 달리셈 ㅋㅋㅋㅋ
2010.11.13 15:35:24 *.154.208.223
담주........... 도 일하면요...ㅎㅎ..
2010.11.13 15:39:37 *.186.186.21
바디팝님이 저주 걸었음요;;;
2010.11.13 15:40:06 *.153.108.130
오늘 더워요~~
반팔에 자켓만 걸치고 출장가는길.
2010.11.13 15:50:15 *.180.220.72
2010.11.13 15:57:44 *.167.119.115
헬멧에 스티커질을 좀 하고 싶은데.. 손이 저주를 받아서 ㅠ.ㅠ
2010.11.13 17:30:24 *.216.216.240
담주부터 막 달리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