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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간의 설명절 내내 집에서 놀고...ㅠㅠ..
오늘 스케이트보드나 꺼내서 타러 다녀올 계획...
다음주나.. 다다음주부터...
씨즌방에서 짐을 하나둘씩 빼와야겠어여..
안녕...ㅠㅠ
2015.02.20 13:53:02 *.211.189.93
정작 떠나보내지 못한 것은 내 마음이었다.
-박후기-
2015.02.20 14:58:25 *.62.216.101
2015.02.20 15:41:13 *.155.133.64
전 오늘 타고 나갑니당~~~~ 커피마실겸...
좀 추운데.. 걍 달려볼 생각...
2015.02.20 15:51:54 *.62.212.26
2015.02.20 16:30:18 *.62.234.174
정작 떠나보내지 못한 것은 내 마음이었다.
-박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