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활동은 안하지만,

그래도 꾸준히 글을 보는 1人으로써,

요즘 스키장 분위기가 참..

특히 웰팍, 신안으로 바뀐다음부터 돈은 투자하는데,

직원들분 알바생들과 밑에 분들 말고,

윗직원분들 정말, 나쁘더군요.

저번에 시즌권 분실, 도난으로 문의를 드렸더니,

자기들한테 다 인도해서,

자기들이 혜택볼 수 있게 말하는 하고,

그리고,

저는 그래도 손님인데,

자기들끼리 담배한데 피우실래요 하더니,

나가서 피우는 것도 아니고, 옆에서 피우고,

진짜 어쩔수 없이 웰팍 다니는 사람이지만,

기분이 정말 나쁘더군요.

죄인처럼 상대하는 태도도 그렇고,

시즌 끝나면 시즌권산 사람들 중에서,

옷 다르게 입은 사람들 사진 쫙 뽑아서,

보내서 벌금 낸다고 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는게 정말 어처구니 없었네요.

자기네들이 돈 투자한거 그렇게 해서 뽑겠다고,

대놓고 이야기하는것도 웃기고,

아무리 갑이라고 하지만,

셔틀 사건, 락카 사건들등,

이번 시즌에 웰팍 신안분들에게,

착한것도 예의를 바란것도 아니지만,

정말이지, 기분이 나쁘네요.

웰팍 밑에서 일하는

알바분들이랑,

원래 있던

현대시멘트직원분들만,

힘드실꺼 같아서,

안타까울 뿐이네요.

가서 찾아오긴 했지만,

다시한번 그 직원분들,

정말이지,

담배 옆에서 피우는거 보면서,

정말 화가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