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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크를 보다가 느꼈는데
어떤 데크는 앞에 플라스틱인지 고무인진 모르겠으나 마감처리가 되있고
제 데크는 그냥 그런거 없이 되있던데
왠지 이거도 직으로 부딪혔을때 충격 완화라던가 그런 용도로 앞에 패킹이 된거 같은데
이거도 따로 구매를 해야 하는건가요 아니면 있는 보드가 있고 없는 보드가 있고 그런건가요...?
2015.02.20 22:02:37 *.51.56.90
보호 용도로도 쓰일수 있겠지만
보통 그게 달려있는 애들은 렌탈 데크이거나 연식이 오래된거지요
데크의 엣지 부분이 벌어져서 그걸로 묶어 둔거라 보시면 되요
그리고 굳이 다실 필요없습니다.
2015.02.20 22:26:24 *.168.113.119
그런거군요... 전 또 그게 혹시라도 직으로 부딪혔을때 맞는 사람을 좀 보호하기 위한 그런건가 했어요 ㅋ
2015.02.20 22:02:40 *.36.133.21
2015.02.20 22:26:53 *.168.113.119
네맞아요 ㅋ
2015.02.20 22:03:06 *.139.106.157
렌탈 데크를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렌탈 덱은 아무래도 주인의식 없이 다루다 보니 내구성을 늘리는 이유와,다른사람을 다치지 않게 하는등의 이유로 노즈,테일 끝부분에 고무재질로 마감하는거 같습니다. 개인이 소장해서 타시기에는 굳이 불필요한 부분이니 신경 안쓰셔도 될거 같아요 ^^
2015.02.20 22:27:20 *.168.113.119
내구성보다는 혹시 타인 보호 용도라면 구매 하려고 했는데 굳이 필요는 없나보네요
2015.02.20 22:03:10 *.172.160.33
주로 렌탈데크에 까짐,찍음 방지용으로 그런식으로 캡을 씌워둡니다.
따로 구매하는지는 모르겠네요
2015.02.20 22:27:45 *.168.113.119
나중에 혹시 이거도 팔면 한번 알아나 봐야겠네요 ㅋ
2015.02.20 22:16:43 *.215.99.54
2015.02.20 22:28:25 *.168.113.119
아닌 케이스가 가~~~~끔 있는거 같아서요 ㅋ 아까 보니 뭔가 삐까뻔쩍한 데크(새데크의 느낌?!)인데 앞뒤로 그게 씌워져있더라구요 ㅋ
2015.02.20 22:52:06 *.197.138.71
달면 더 안좋아요~
2015.02.21 01:24:51 *.7.58.147
구멍 뚫어야해요
2015.02.21 02:51:29 *.2.48.26
렌탈데크에서 보호차원으로 씌우는 캡이구용
따로 하실라면...구멍뚫어서 달으셔야해용...
2015.02.21 14:28:49 *.195.82.243
그냥 고무식으로 패킹되있는 정도라면쓸만 할거 같기도 한데 ㅠ 빵꾸도 내야 하는군요...
2015.02.21 07:29:13 *.124.102.202
2015.02.21 14:29:43 *.195.82.243
자세히까진 못봤어요... 그냥 왜 다르지 하고 리프트 기다리다가 발견해서.. ㅋ
보호 용도로도 쓰일수 있겠지만
보통 그게 달려있는 애들은 렌탈 데크이거나 연식이 오래된거지요
데크의 엣지 부분이 벌어져서 그걸로 묶어 둔거라 보시면 되요
그리고 굳이 다실 필요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