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잘 보내고 계시나요~
올 시즌 첫 보드입문해서..이제 낙엽을 평정하고 비기너턴과 너비스턴 연습하는 초초초보입니닷.
오늘도 묻답에 나타났네요;;
렌탈만 하다.. 담 시즌을 위해 슬슬 장비 구매를 생각하고 있는데요.
선 장비 후 실력이라고.. 새장비를 사고픈 마음은 굴뚝 같으나~!!!
첨이다 보니 좋은장비, 새장비 사면 구르면서 상처투성이 될까 걱정도 되고..관리도 할 줄 몰라 중고로 사서 연습 후 성향이 정해지면 새대크를 살까..싶기도 합니다..
부츠는 신어보구 새거루 살거고요~
새장비 vs 중고장비
어떻게 하는게 입문자에게 좋을까요?
아..참고로.. 저한테 맞는 데크길이도 모르는 왕초보에요ㅠ
163 / 51~3 왔다갔다 하고.. 입문단계라 성향은 아직 미정이나.. 이것저것 해보고 싶어요ㅋㅋ
렌탈은 항상 140주더라구요. 데크길이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조만간 질문드리러 또 묻답에 나타날겁니다.. 호호홍~♥
오늘 내일 16시 이후 낙성대 버즈런 방문해 보시면 답이 나오실듯.
아주 저렴하게 자기장비 구하셔서 한두시즌 타시고
실력이 느시면 라이딩이냐 트릭이냐에 따라 좋은 장비 구매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