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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입하고 첫글쓰네요
몇년전에 지마켓에서 삼십 몇만원짜리 보드세트사서 관광보딩 하다
올해 재미 붙여서 베이직턴 마스터하고 카빙턴 연습중인데요(짧게 슉~슉~ 하고 가는게 너무 멋지더라는)
30대 중반에 95킬로의 거구입니다
올겨울에는 시즌초부터 레슨도 좀 받고
2~3주 상주하면서 실력좀 늘릴려고 합니다
몇일 글 보면서 너비스턴...카빙턴 뭐 이런것도 뭔지 알겠는데
데크는 뭘 사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보호대,헬맷 등등은 다 구비했습니다
50~100 사이로 무안한 데크랑 바인딩 추천 부탁드립니다
저는 내일 출근하지만...ㅜㅜ
하루 남은 휴일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랍니다...(--)(__)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누군가 오피셜과 친구들 추천할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