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2월 19일에 가입한걸로 나오네요.
오래도 되었다 ㅎ
헝글이 참 많이 커진거 같아요. 어디서 알 수 있냐면 조회수.
동영상 게시판에는 조회수가 1만이 넘는 것도 있더만요.
그간 좋은 추억 쌓고 이제는 어디로 갔는지 활동 안하는 많은 보더분들도.. 언젠가 다시 만나겠죠?
다들 자기 생활에 바빠 한때 보더로서 열정을 마음속에 깊이 묻어 놓고 사시겠죠.
자식들 다 키우고 분가시키고 연금 받을 때쯤 다시 모여 열정의 성냥개비에 불을 붙여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