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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출격 후 시간도 없고 날씨도 최악이고 해서 집에만 있다 가는 연휴가 아쉬워 부랴부랴 옷을 입고 출동했네요
오렌지 비가 온 이후라 눈의 양은 없어요..그냥 바닥드러나 있는데 아이스는 아니라 괜찮았네요
오렌지 한번타고 고글 잘못껴서 앞이 안보여 교체 후 그린 블루로 갔네요..
역시 한번 탄 후 첼린지로 넘어갔네요
첼린지 상단 정설상태 올시즌 최악이네요..중단이후는 나름 괜찮은데 강설이에요..(하단은 더 심하네요)
전 강설을 좋아하지 않아서 다리도 아프고 너무 힘이 드네요..
오늘 아침 땡보딩 2~3시간은 좋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그리고 어제 아베크 리프트는 운행하지 않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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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홈페이지 보니 3월8일 폐장일이라고 하네요 첼린지 아베크는 3월1일 주간까지만..
가는 시간이 아쉬워 오늘도 출동예정입니다.
3월 22일이라서 깜짝 놀랐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