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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 나이트로, 살로몬, 라이드 등등등의 브랜드에 비해서
엄청 비싸던데
일본데크가 가격만큼
성능이 월등히 좋은건가요
아니면 재료가 월등히 좋은건가요
아니면 성능은 다른 브랜드랑 비슷한데 할인율이 낮아서 비싸게 느껴지는건가요..
2015.02.23 11:15:55 *.111.22.224
2015.02.23 11:16:37 *.62.190.89
2015.02.23 11:18:41 *.219.67.57
일단 일본내 보드장인(?)들이 한땀한땀 만들어서 인건비가 가장 큰....요인이.... 있다는 생각이 있구요.
수공으로 만드는 만큼 퀄리티가... 공장제품들보다 좋은 것도 사실입니다.
아마추어 들이.. 보드 타면서... 보드 성능 100%를 어떻게 이끌어 내겠습니까마는.... 좋은 장비를 타면.... 확실히
못하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더라구요. 그게 장비때문인지는.. 잘 모르겠......
2015.02.23 11:19:58 *.33.153.35
2015.02.23 11:21:33 *.62.213.83
2015.02.23 12:27:31 *.62.190.27
2015.02.23 11:27:24 *.47.198.197
비싼건 비싸고 싼건 싸요. 할인율이 낮은것도 있고.
일본 브랜드라고 다 수제데크는 아닙니다. 중국산도 많아요.
2015.02.23 11:50:28 *.62.162.118
2015.02.23 11:57:46 *.90.143.229
일본 오가사카 생산 제품들 보시면 대부분 80000엔 넘어갑니다..
일본내에서도 비싼제품들이고요..
2015.02.23 12:29:45 *.224.60.193
분명한건 두배비싸다고 두배의 능력이 나타나는건아니고........
2015.02.23 12:56:51 *.240.250.188
별거 없습니다 오가사카같은 브랜드는 일본내에서도 인기 모델은 예약부터 받아서 거의다 판매되고 이월도 인기없는 사이즈만 조금남고 할인도 20-30프로 선에서 거의 1년안에 나가요 비싸도 잘팔리는데 가격 떨어질 일이 없죠
일본내에서도 미국산 최상급데크들이나 수제데크들은 가격이 오가사카 못지 않습니다
그냥 할인이 되느냐 안되느냐 차이인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