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 40분 휘팍 도착하여 시즌권 수령 후 10시30분까지 쉼없이 라이딩...(약 15회 정말 탈만했었어요)
11시 쯤 보드타는 지인들 만남; 호크 타고 펭귄쪽 라이딩; 둔턱 찾아 어설프게 폴짝 폴짝;;
스위치도 조금씩 깔짝 깔짝;
이른 점심... 그리고 지인이 쏴주신 이삭...(맛있더군요 다이어트는 휘팍에선 불가능 ㅠㅠ)
12시 즈음 Dosai 님과 만남 (스키스트랩 감사합니다ㅋ)
오후되니 정말 사람 많아져서 펭귄 쪽 4회정도 라이딩 미니키커에서 100년에 한번 볼까 말까한 몸
개그 작렬... 주변 분들 폭소...
10여명 가량의 뉴스쿨 타시는 분들을 뵈었지만....
"안녕하세요" 라는 말 한 마디도 못함 ㅜ_ㅜ
다음 번에는 용기내어 볼께요
오늘 저는 녹색 형광색 바지와 체크 자켓을 타고 다녔습니다. 혹시 보신 분 계신가요?
전 티케님을 못 뵌 듯 ㅠ_ㅠ
라이딩 3번에 그냥 접었더니..흑흑..
담에 뵈면 인사해요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