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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탈만한가 해서요...
제가 이제 막 배우기 시작한터라 당구 80일때처럼 눈만 감아도 슬로프가 생각나요 ㅎㅎㅎ
이제 시즌 일주일 남았는데 남은 기간 하얗게 불태우고 싶습니다.
혹시 오크밸리 특파원 계신가요?
설질이 어떤가요?
2015.02.23 16:53:42 *.131.117.163
탑승! 1빠
2015.02.23 16:54:29 *.118.62.71
2015.02.23 16:55:04 *.33.178.79
2015.02.23 17:02:59 *.10.211.109
오라잉~~
2015.02.23 17:15:05 *.29.134.80
ㅎㅎㅎ 여기 분위기를 잘 몰라서...
혹시 이런 질문하면 안되는 걸까요?
2015.02.23 17:18:05 *.62.213.83
2015.02.23 17:21:52 *.222.19.4
일단 탑승...
오크밸리 이름 들을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오크밸리는 반지의 제왕 이후로 이미지 안좋아진듯...
오크 나무를 뜻하는건 알겠는데 하필 오크라서....ㅎㅎㅎㅎ
망 댓글 죄송해요. ㅋㅋ
2015.02.23 17:24:18 *.36.131.155
2015.02.23 17:36:48 *.29.134.80
clous님 말씀들 듣고보니 제가 어리석었네요.
사랑에 빠지려면 5층에서 다이빙하듯 빠져야 하거늘...
슬로프 간을 보려고 했네요...
사랑이란... 간사한 것이군요...
탑승! 1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