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장장 4개월의 기다림과 검색,,또 검색,,이멜 문의+압박
그렇게 끝에 어렵디 어렵게 특템한 XXL 사이즈 콕;;ㅠ_ㅠ
평생 죽을때까지 입어야지~ 했었는데 ㅠ_ㅠ
얼토당토않게 셔틀버스에서 의자에 찝힘을 당하야
제 맘도 같이 찝혔네요;
그 여파로 리프트 3번을 끝으로 다 스킹을 접고 ㅠ_ㅠ...
바로 그냥 장터에 올려버렸네요 흑흑흑..
성격이 너무 까탈스러워서 그런지 --a
조금만 이상이 생기면 계~~속 신경쓰여서 잠을 못 자는;;
오늘 첨 택 제거하고 입었는데 이 무슨 봉변인쥐 ㅠ_ㅠ
좋은 분 만나라 내 corked 야 ㅠ_ㅠ
이왕이면 헝글분이 득템해 가셨으면..사이즈 정말 못 구해요 ㅠ_ㅠ 아까워죽겄음 ㅠㅠ
또 이왕이면 성우/휘팍 아닌분으로;;; 쿨럭;;
ps 오늘 히팍 완죤 -_-;; 습설이었답니다. 사람두 무지 많구;
부러워 하지 않으셔도 될 만 큼 ^^;
조금만 이상이 생기면 계~~속 신경쓰여서 잠을 못 자는;;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저도 신상옷한벌샀다가 웅플에서 한타임타고보니 바지뒷단에 점찍힌거보고
바로 팔았어요...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콕..........잘어울리셨는데 아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