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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따라 요번년에 3번탔었습니다.
첫번째 타던날 모든 렌탈을 다 하고 열심히 낙옆으로 하염없이 내려왔떤 기억이..
그담날 그다담날 그다다다담날 ㅠㅠ 온몸을 움직일수없을정도로의 고통을 겪었지만
너무 재미있었던 기억이 더 생생해서
데크빼고 보드복이랑 보드화까지 샀습니다.
2번째 타던날도 잼있었고 이제 턴을좀 해봐야겠다 해서 턴을 하는데 너무 겁이 많아서
포기!!!!!!!!!!
3번재 타던날 그래도 턴은 되네여.ㅎㅎ 이렇게 하나하나 배워가면서 실력 늘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니
계속 계속 계속 보드타러 가고 싶다 가고 싶다 생각이 지금도 잘때도 나네요.ㅠㅠ
근데 친구들이 안가면 잘 못간다는.ㅠㅠ 헝그리보더 오니깐 혼자 가시는분들도 계시는데
안심심하세여????????????
혹시 저같은 사람 델꾸 가실분들도 계신가여??
자차도 있어서 편안하게갈수있습니다. 곤지암2번 휘팍 한번 가봤어요.ㅎㅎ
같이가실분 계시면 연락좀 부탁드려요.ㅠㅠ 제가 숙스럼이 너무 심해서. 이글도 일주일 생각하다가 쓴거라.
카톡 kwonosu1 입니다. 나이는 올해 32. 후훗 남자사람이에여.
1. 기분이 느껴지네요. ^^
2. 카풀 제공하려면, 출발지는 최소한,, ;;
3. 비슷한 과정 거쳤기에.. 주말 용평이면 낮에 한시간 정도 동행 가능.
낮 2시반 ~ 3시반.(사람 제일 많은 시간) 강습비 필요 없슴.
4. 님보다 살짝(^^) 더 나이 많은 남자 사람.
5. 스마트 폰 아니라 카톡 불가, 필요시 검색하면 전번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