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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의 수명은 캠버의 텐션과 남아 있는 에지의 상태이다.
상급 스키의 에지 폭은 대체로 1.6mm 정도이고
중상급 스키의 경우 2mm 정도로 관찰되는데...
'거친줄'로하는 에지 정비 작업은 1회에 약 0.01mm 정도 소모되는 걸 측정하였는데
실제로는 이보다 20~30%정도 더 소모되는것 같다.
'다이아몬드 스톤' 작업은 6회에 약 0.01mm 정도 소모되는 걸 측정하였지만
아직 장기간에 걸친 관찰한 데이터가 필요하다.
참고
- 0.01mm는 측정 방법에 따라 다를 수도 있는 미세한 수치이다.
- 1mm 를 쓸 수있는 에지가 있다면
'줄' 작업은 100회를 '다이아몬드 스톤' 은 600회를 사용 할 수 있다.
엣징 많이하면 혹시나 닳아서 없어지는것 걱정하시는분들 위해 올립니다..
좋은정보 감사 셀프엣징기샀는데 거친줄만 들어있어서 스톤을 주문해야하나 고민했었는데 막밀어도 되겠군요 어차피 다음시즌에 바꿀꺼라..ㅡ.ㅡ
그래서 결론은.............엣징 많이 한다고 해서 닳아 없어지진 않는다 인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