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규가 양심선언한이후에 왠 총기사고..

(양심선언이던, 향후 본인의 행보를 고려한 핑계댄 폭로던) 

오비이락이라 생각하려 하지만, 뭔가 찝찝한 나라..!

전 국토의 할렘화인건가...

매일 같이 이어지는 자살, 살인, 강간, 방화, 비리, 무능....

미래를 기대해도 되는건지 의문이 듭니다.

지금은 그냥 하루하루 그냥 살아가는거...

아니 도대체 총기가 어디서 났지..... 한국에서...

먼 람보가 나왔댜....

시국이 뒤숭숭.....헐..

ㅋㅋㅋㅋ 점점 이나라 전체가 미국 뒷골목 닮아가는 기분이 드네요.......안타깝습니다..

전형적인 나라가 망해가고 있는 루트를 타고 있는 대한민국 입니다.

이게다! 시즌이 끝나서 그래 ㅜ.ㅠ

3명 사망이라고 기사 뜨네요;

용의자 차량 발견됐다고..

오늘 아침엔 성폭행 피해자랑 피의자랑 같은 차에 태운 사건도 있었고

이거 사건사고가 끊이질 않네요

근래 사건 사고가 많아서 싱숭생숭 하지만...

그래도 아직 타국에 비해 치안 걱정 하면서 나라 망한다는 걸 운운하는건 좀...

사냥용 엽총이라네요

픠의자 자살...;;;;;

툭 하면 여자집안 사람들 모조리 죽이니 사건이 많아지니  이거 무서워서 연애라도 하겠어요.....ㄷㄷㄷㄷ

뉴스보니 허망하네요.. 자극적인 제목인데.. 뭐가 없어요.. 피해자 신분이 노출되지 않아야 하는 건 당연한 일이지만

3명이 왜 그시간에 있었는지와.. 어떤 원인으로 살인을 저지르게 된건지 .. 내용이 전혀없어요.

제가 아는 라인을 통해 들은건.. 치정(그러니까 강도/살인)사건이라고만 추측하더군요.

현재 범인으로 추정되는 용의자는 자살했습니다.... (앞뒤도 없고 내용 전후도 없고 그냥 써대면 뉴스라니.. 좀 그렇네요.)

어쩌다 이런 사건사고가 계속 나는지...

뉴스보고 깜놀했네요 -_ㅜ 점점 무서운세상이 되어가고있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