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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보드 2년차라서 확실하지는 않지만, 최근에 왜 정설을 하는 지 알게 된 1인이라서 ㅋㅋ
정설을 하면, 슬러쉬라고 하더라도 당장 1~2번은 즐겁게 탈 수 있더라구요..
그런데 이곳 저곳 스키장을 다녀보면서 직장 때문에 거의 대부분 야간 보딩을 즐기던 차라서, 지산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습니다.
왜냐하면 지산은 23~24시 야간 정설을 하니 심야에 타는 사람도 잠깐이라도 정설 보딩을 즐길 수 있기에 ㅋㅋㅋ
그런데 갑자기 궁금한게 왜 다른 스키장은 심야 정설은 안하는 걸까요?
지산의 이러한 정책은 모든 스키장에 널리 퍼져야 한다는 생각에 그냥 몇자 적어봅니다.
남은 시즌 다들 안보 하세요 ^^
예전 대명이 첨으로 심야할때 (sk공짜) 슬롭에
산소가 생기는걸 첨 봤네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