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가사카 FC 예약해놓고, 부츠도 바인딩도 다 질러뒀는데...
갑자기 살로몬 XLT가 급 땡깁니다.
이거 병인가요??
아침 출근후 계속 만지작 만지작....
왜 이렇게 데크가 땡기죠?
지금까지 타고 있던 막데크(살로몬 씨퀀스)는 팔더라도...
아... 어쩌지... ㅜㅠ
이거 다 헝글러님들한테 전염된거죠??
보나마나 질러요~~ 질러~~ 할거 같은데...
그럼 정말 질러버릴지도...ㅜㅠ
씨퀀스가 불쌍해요 ㅜㅠ 지르세요!
장비병은 어디가서 치료 해야 되나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