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설질이 안좋기로 평나있는 오크벨리인대.. 근처에 살다보니
결국 오크벨리만 다니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근대.. 제가 좋은곳을 안가봐서 그러는데.. 제실력이 부족한것도 있고요..;
이게 완전 빙판 같은느낌에 녹아서 슬러시 같은 느낌도 들고..
설질 보면 온전한 날자국이 하나도 없던데..
이런 날씨에 이런 설질이라서 지금 온전한 카빙이 불가능한건가요?
아님 그냥 무조건 실력이 부족한탓인가요..
잘보면 알파인 타는분도 날자국이 온전히 안남고 미끄러지는느낌이 강하네요
1월쯤에는 날자국 종종 보곤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