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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말라말라 거리는지 알겠네요...진짜 몬가 꽉잡아주는 느낌.
첨에 안들어가서 고생했는데 끈 조금 풀고 다리에 맞게 조여주니 진짜 굿이네요...
데크 바인딩 부츠 셋 중에 부츠가 젤중요하다고 생각하는 1인이거든요.ㅋㅋ
아무튼 말라 진짜 굿굿
원래 기존에 플렛지를 신고있는데요 말라를 더신어봐야 알겠지만 편한느낌은 아무래도 플렛지가 좀더 강한데 말라는 조여주는 맛이 정말 좋은거같아요
네 첨에 진짜 왜 깁스라 부르는지 알겠더라구요..ㅋㅋㅋ
저도 12/13플렛지 신고있는데 너무 편해서 다른장비 다바꿔도 부츠만은 안바꿨거든요..근데 말라를 하나더 구입해서 신어보니 또 다른매력이있네요.. 꼭 지르시길~~
네 저도 발부터 억지로 집어넣을려고 하니 발목부셔지는줄... 신고 셋팅하니 제가 사서그런게 아니라 진짜 좋은거같아요..
260 입니다.
f4.0도 좋다던데..어떠신가요?
아 그렇군요..근데 더비가뭐죵? 제가 초보라 ;;;;
저도 얼마남지않았지만 언능 출격해야겠네요..
ㅎㅎㅎ 저도 늘 렌탈 부츠 신다가
지인분 추천으로 말라를 신었는데 이건 신세계였네요...
조금 타이트 하지만서도 푹신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