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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휘팍
작성자 : 아무도 왜 내가 힘들다는 걸 몰라주지?
[힘내요 느낌 by 49명] : 버섯돌이 꽃보더, 조강밸리 207호 베이글, 스패로우 육덕카빙 외 46명의 꽃보더들.
조강밸리 207호 베이글 : "오빠~! 뭔일 있어? 또 3번 킥 뛰다가 허리 랜딩 한고야?ㅜ.ㅜ
내가 파스 사들고 갈게...언제 시즌방 비어?"
작성자 : 안알랴줌.
- 웰팍
작성자: 아무도 왜 내가 힘들다는 걸 몰라주지?
[힘내요 느낌 by 59명] : 방장형, 둔내 너구리 1호, 둔내 너구리 2호 외 56명의 너구리들.
방장형 : "야~ 뭔일 있냐? 또 파이프 뛰다가 넉클 펀치 먹은거야? 내가 파스 사들고 갈게....언제 시즌방 비어?"
작성자 : 안알랴줌.
[알림] 이 글을 세르게이 님이 좋아라 하십니다.
- 대명
작성자 : 아무도 왜 내가 힘들다는 걸 몰라주지?
[힘내요 느낌 by 590명] 아직도 단월터널 58호, 대명 까마귀 2388호, 대명 까마귀 8734호 외 587명.
아직도 단월터널 57호 : "야~ 뭔일 있냐? 또 리프트 줄 서다가 무릅에 물찼구나? 많이 아프냐?"
작성자 : 안알랴줌.
- 용평
작성자 : 아무도 왜 내가 힘들다는 걸 몰라주지?
[힘내요 느낌 by 29명] 카빙은 환갑이후님, 둔내 꽃할매, 정여사 외 26명
둔내 꽃할매 : "오라버니~ 류마티즘이 또 돋으셨나요? 지네술이나 한잔 할까요? 언제 시간 되세요?"
작성자 : 안알랴줌.
다시 오신겁니까? 환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