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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바로 제보.
두 시간만에 관계자? 가 오더니 컨베이어벨트 끝에 있는 실이 말려들어간것같은데 확인해보겠다 죄송하다며 과자를 한보따리 주고갔네요.
그나저나 스티커질 작업해야되는데 놋북 충전기를 본가에 두고 와서ㅜ 삼성 아티브 충전가능한? 장소같은 데도 있나요 하..
이 과자 먹으면서 평택을 갔다와야되나..
제가 베지밀에 잠시 몸 담고 있었는데요
보통 물류센터에서 물건 가지고 올떄 두빠래트 가지고 오는데
보통 10(낱개로)정도 부풀어 올라요
우유가 상할떄 부풀어 오르듯이
즉 공기가 들어 간겁니다
그리고 본사 담당자가 아니고 대리점 점주,총무 들 입니다
저두 몇번 가서 박스체 교환 해 준적 있습니다
근데 우유에 대해 교육 많이 받았는데
실지 우유가 안좋습니다
지금은 검색만 해 봐도 왜 안 좋은지 금방 알수 있지만
그리고 본사에서 교환 해 주는게 아니고 그 지역 대리점에서 교환 해 주는 겁니다
즉 손해는 대리점 몫 ;;;;
저번에 우유 갑질 사건 있을때 알만한 사람들은 그 우유 회사가 재수없어서 걸려든 거라고 생각들 합니다
대부분 유통이 다 그렇습니다 그 업체가 유독 쫌 심 했고 그런거지
- 강촌 곤지암 대명 무주 베어스 웰리힐리 스타힐 알프스 양지 오크밸리 용평 에덴밸리 지산 하이원 휘닉스 O2(서학)
에이스 내꺼 찜콩! [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