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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기준으로요.
직구대행 판매자가 연락도 안받고 문자도 씹고 허위로 운송장 번호 찍어서 보내주는 둥
어이없는 행태에 질려서
인터파크에 문의넣었더니
자기들 전화도 안받는다면서 무슨 오전엔 이분들이 전화를 받으셨는데 같은 쌩뚱맞은 소리나 하고있고
중요한건 현재 '배송중'이라면 운송료를 제가 내야 한다고 하더군요.
운송료 낼테니까 그냥 취소해달라고 하고 끊었습니다. 담당자도 컴플레인 담당이면서 말하는 X가지가 영..
아오!!!!!!
구매자가 구매한 물건 때문에 연락하는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아니면 사전에 안내를 해주는게 상식 아닌가요?
전화조차 지들 꼴리는대로 안받으면서 무슨 장사를 한다는거죠..
무거운 물건은 아니고 헤드폰 제품입니다.. 배송비가 어느정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답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