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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이런 속담이 다있댜 ~~~
뻘줌스럽게스리....
전라도 모 동사무소 앞
불우이웃에게 써달라고 수천만원 돈가방두고 없어진 위인분....
그뉴스 보고 새벽에 전라도 다녀와서 피곤하다고 했더만
저일 당신이 한거면 ....
나한테 먼저 죽는다.....
했던게 기억나는군요...
그나 저나 저 속담은 아무리 봐도 나랑 안맞아.....
2015.02.27 09:07:35 *.36.143.238
2015.02.27 09:16:48 *.30.108.1
그러고 보니 오늘 하늘을 쳐다보지 않았었네요
좋은 하루 되시고.....
가까운 곳이라도 나들이 다녀오세요
2015.02.27 09:09:36 *.149.106.152
2015.02.27 09:17:54 *.30.108.1
칭찬이시지요???
높을卓 자 입니다 높을탁!!
2015.02.27 09:16:39 *.197.146.67
전 오른손이 지른거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건줄 알았네요 ㅎㅎㅎ
2015.02.27 09:19:53 *.30.108.1
지를게 없어요...
욕심도 안생기고...
낚시 용품은 무지 지르고 싶다만...
2015.02.27 09:22:36 *.197.146.67
낚시 용품... 비싼건 참 비싸더군요 ㅎㅎㅎ
2015.02.27 09:24:20 *.30.108.1
어우...어떤 용품이나 상급물품은 다 그렀죠...ㅎㅎ
2015.02.27 09:17:12 *.223.48.207
2015.02.27 09:18:58 *.30.108.1
할아버지가 주신 이름자 탁입니다
2015.02.27 09:20:37 *.36.144.43
2015.02.27 09:21:56 *.30.108.1
할아버지가 주신 이름자 탁입니다 (2)
2015.02.27 09:37:13 *.78.97.195
인가요?
2015.02.27 09:38:34 *.30.108.1
할아버지가 주신 이름자 탁입니다 (3)
2015.02.27 09:38:42 *.143.230.142
2015.02.27 09:40:06 *.30.108.1
앗 그러고 보니 월말....
결제 받고 해주고 해야 되는 날이네요....
히잉~~
2015.02.27 09:55:17 *.241.147.40
양손 같이 해도 될까요...??
2015.02.27 10:03:15 *.30.108.1
양팔벌려 님이 별안간 생각이 ....ㅎㅎㅎ
2015.02.27 10:05:33 *.241.147.40
헐ㅋㅋㅋㅋ 양팔벌려 탁탁탁탁...
ㅈㅅ합니다..;;
2015.02.27 10:06:08 *.50.27.24
엄청난걸 기대 하고 들어왔는데 ... 별얘기 없네요
19금 이제 그만하시게요? ㅋㅋㅋ ^^
2015.02.27 10:09:37 *.30.108.1
전 소프트 하니까요
하드한 영상은 따로 세르님에게 많다고 유추해 봅니다..
2015.02.27 10:27:08 *.140.249.13
제목 그런 거 하지 마!!!(세요... ㅠㅠ)
2015.02.27 10:30:25 *.30.108.1
냉냉....죄송합니다....너굴너굴님!!!
2015.02.27 10:35:16 *.140.249.13
설레였잖아요...
인가요?
라는 카피가 떠오르는 글이네요~
^^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은 하늘이 참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