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두울때만 보드타는 닉넴도 어두침침한
은둔형 DKNY 그믐별입니다.
항상 그렇듯이 오늘 심백 혼자 타러가는데
1. 혼자타기 외롭다
2. 한마디도 안하고 보드만 타려니 입에서 단내가 난다
하시는 분들!
밤12시쯤 휘팍에서 커피한잔해요.
시간 : 밤12시
장소 : 스키하우스 옆 이삭토스트 앞
카톡 whitelfs
아래 사진처럼 입고 바지 춤에 노란 방울케이스 달고 다니는 사람이 있으면
아는체 하셔도 됩니다ㅋ
(추가)
헬미♥ 님께서 빵을 지원해 주신다고 하네욬ㅋㅋ
감사합니다~
덧, 혼자먹어도 상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