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서 알파 델타만 탔어요~
뉴알파 아침땡 1빠로 탔는데 초반 땡 때는 탈만 했어요~~
설질은 거대한 설탕밭에 온듯.....슬러쉬는 아니에요~~
리프트 입구랑 하차장 보드 체결 하는 곳은 설탕밭에 발이 푹푹 빠져요....
진짜 바닷가 모래사장 같아요~~
위 아래쪽엔 감자도 좀 있는데 슬로프 중간엔 감자는 거의 없네요~
사람은 별로 없어요~~~
주차도 편해요 ㅋ
날씨는 그리 춥지 않구요
점점 슬로프가 저질이라ㅠ
한시간 타고 접고 푸드코트에서 맥주 마십나다 ㅋ
핫도그집 생맥주 맛있어요 ㅋ
설탕밭 정설만 해주면 좋을듯한데요.. 웰팍말고 다른곳으로 가야할까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