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슬롭이 거의 비슷합니다.
바닥 아이스에 많이 드러나 있으며, 그 위에 강설.
갤럭시 노트4는 오전 10시에도 아이스, 강설에 모글이 상당하더군요.
골든밸런스는 안가봤습니다. 다칠까 우려되서요.
슬롭 상태도 안 좋은데다 인파가 점점 늘면서 여기저기 바닥에
앉아있는 분때문에 체력소모가 크네요. 오늘은.
올 시즌 마지막 오크 나들인지라 큰 기대는 없었지만, 많이 아쉬운
하루 였습니다.
평상시 일요일보다는 인파가 적은 편이긴 합니다.
안전보딩되세요.
야간 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