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의 군비 10배를 넘어선지 이미 오래되었고 격차는 말할 수 없을만큼 이미 커져있다. 그런데 정치권에선 북한을 정치적으로 이용해서 자신들의 권력유지 수단으로 삼을 뿐 통일 또는 북한의 싼 노동력을 이용한 기업들의 이익 그리고 선로나 항로협력을 통한 우리나라의 경제발전같은건 관심조차 없다.
대부분의 사단이 북한 포의 사정권안에 위치하고 있는데 이는 매우 비효율적이다. 그럴리 없겠지만 만약, 전쟁이 난다면 시작하자마자 대부분 치명타를 입게된다. 그저 미국과 일본의 이익과 권력을 유지하는 정치인들의 이익이 맞물려 이런 비현실적 상황이 생겨났다.
국방부의 비리, 똥별들의 복지부동이 우리나라의 국방을 좀먹고 썩게 만든거다. 그저 북한앞에 벌벌 떨고 아무것도 못하는 똥별들과 정치인들은 국가와 국민따윈 관심없고 자신들의 권력유지에만 급급할 뿐. 북한은 통일의 대상이 아니라 그저 자신들의 권력 유지를 위한 수단으로 이용될 뿐이다.
예비군? 민방위? 그게 어쨌다고... ? 막상 권력자들과 그들의 자식들은 군대에 가지를 않고... 그저 국민들이 다른곳에 눈 돌리지 못하도록 뺑뺑이 돌릴 뿐이다.
개쉑히들... 국민들을 뺑이 치게 만들고 우리 아들들이 군대에서 가장 먼저 죽게 만들 더러운 위정자들이 우리의 머리 위에 있다는게 안타까울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