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안도와주는 올시즌 일정.
비오고 ..
일터지고,
주일이고..
오늘은 열일했는데~
배고파서 주워먹은 김밥 체하고,
집에가서 있다가  9시 셔틀이라도 탈까했더니..
무리 해서 갔으면, 휘팍 셔틀에 검은 피자만들뻔
ㅜㅜ   별게 다 안도와주는 ...ㅜ
그래서 내일 은 그냥 
주일예배는 인터넷으로 드리고,
새벽에 셔틀 타기로..
그런데 예약을안해서 태워줄라는지.. 
새벽에갔는데 자리없어요 그럼..
그길로 교회가서 회개해야겠어요.
그나저나  종운 새벽이 6시반이던가.... 
여튼 뭐  
또 쏠 보딩 해야게쎄요 .
우리 방애들은 보기가 힘들어요 다들바빠 ㅜㅜ
					 
	
    
솔로보딩이 실력향상의 지름길인건 알고계시죠??ㅋㅋ
요새 설질 안좋아서 부상이 잦으니..
안전보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