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쿠이대란때... 진짜 간신히 간신히 참았는데 참길 잘했나요? ;; 담시즌은 eg2나 피쉬볼로 가봐야겠습니다 ㅎ

렌즈부분에 구멍이 있는고글은  비나 눈이 들어갈수잇고  잘안빠진다 하던데요..

혹시나 해서 여쭤보는건데요.

외부렌즈에 보호필름 같은것이 덧붙여져 있는건가요?

사진상으로 외부렌즈가 그렇게 보여서요. 

고글은 스미스죠 

드래곤은 10만원 이하로 주는거면 감사 쿨럭...

보드 전향 후 제일먼저 산 것이 바로 드레곤...

그후 이지투를 거쳐서 지금은 오클리 에어브레이크...

레드파이어랜즈와 루비클리어...

이렇게 두개의 랜즈로 전천후 사용중입니다...

만족도가 가장 높은 고글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

음...개인적으로 드래곤쓰고 잇는데...저한텐 해당되는게 하나도없네요...

써본고글은

스미스/오클리/드래곤/일렉토닉/에쉬버리/나이키 고글 사용했었고 지금현제 나이키를 사용하지만

[어차피드래곤고글]

최악의 고글은 에쉬버리였고 그밖에 스미스랑 일렉은 동일한데 

둘다...렌즈에서는 중간급이엿고 오클리와 드래곤이 렌즈면에서 최고?라고 생각이드는데 말이죠.....

저같은경우 고글을 관리?라고 해봤자 쓰기전에 닦아주고 쓰고나서 닦아주고 겉에만

또한 고글을 절대 벗지않쵸..[벗지않는다는건 얼굴에서입니다 이마위로는 올립니다 아예벗어서 손목에 차던가 렌즈안쪽에 눈들어갈일 만들지 않코 점심먹으러 어디로 들어간다면 렌즈에 잇는 물기 다 닦아줍니다..그대로 방치해두지않쵸...

지금 가장 오래된 고글이 오클리 제품인데 아직도 오클 잔기스 빼곤 멀쩡해요...드래곤고글도 작년에 처음사서 사용중인데 만족도 가장높구요.. 이것도 뽑기운가요..[ 코가 낮은 분들에겐 비추천...아시안핏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드래곤 렌즈가‥ 데미지에 약한듯 하네요‥

저도 예전에  앞쩍뒤쩍하면서 고글날라가고 그러면서 렌즈가 벌어지고‥ 눈들어가고‥‥

뭐 as받았지만 ‥ 약한듯하네요‥ as도  억지로 겨우 받은‥‥

그외엔 시야는 괜찮은듯 하네요‥‥

동생에게 받은 스미스 io는‥ 얼굴에 맞지가 않더군요‥ 얼굴이 큰편도 아닌데‥‥

드래곤이  약간  울렁하게  보이는건  있어요  나머지는  다른고글과 큰차이는 없구요 디자인은 잘뽑아내는게 맞구요

오클리도 렌즈안쪽에  빛반사가  심해서  야간은  그닥이더라구요 단 오클리는  캐노피가 갑입니다 시야도 시원하고 밴드늘어짐도  없구요

스미스는  다좋은데  광대뼈 나온사람은  자국이 너무오래가고 밴드끝이 잘늘어남 렌즈는 좋더라구요

이지투는 핏감은 정말좋아요 그래서 많이쓰는거 같음 시야좋고 밴드도 두꺼워늘어짐도 거의 없구요 렌즈종류도 많다는게 장점

애쉬버리는 저랑 안맞아서 그런지 솔직히 답답하고 습기나 밴드도 그렇고 다시는 안쓸려구요

전체적으로 많이쓰는 제품들이 인정받았다고 생각합니다 드래곤이나 이지투정도가 가격도 착한편이구요 제가 경험한 개인적인 느낌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