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2년차 초초초보 보더입니다.
작년에도 첫 원정은 휘팍이였는데....
작년 펭귄에서 시작해 이젠 스페로우까지 섭렵하는 초초초보 랍니다~
리프트타며 한국대일본 으로했던 경기도보구
헬리캠 날아다니는것두 구경하는중
윗쪽에서 미친속도로 유령보드가 ....순식간에.....
근데 그순간 사방팔방에있던 사람들이 큰소리로 소릴 치는데
다행이 아무 피해없이 그물로 쏙~
진짜 감동받아서 소름이 쫙.....
이런 멋진 사람들 같으니라구 ^^
휘팍원정가서 집에돌아갈때까지 실력도 늘고 감동두받고 많이배우고 무사히 잘 다녀왔습니다~
또 놀러갈게요~^^
p.s. 사진은 너무 반짝였던 휘팍눈이 혼자보기아까워
사진남겨봅니다
오늘 한일전 열렸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