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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슬러쉬 이후 사망이라고 판단했었지만 오늘 은근 꿀 라이딩 했네요.
밑에 분들이 써놨듯이, 강설과 아이스 사이. 엣지도 나쁘지 않게 박히지만 중간중간 움푹 파인 곳이 있어서 그 위를 지나갈 때 살짝 위험하기도 했었습니다.
슬로프 하단은 살짝 슬러쉬였었으나, 상단은 설질이 더 좋았었고 날씨는 바람이 좀 불었으나 덥지도 춥지도 않은 날씨라 상당히 쾌적했었습니다.
사람도 물론 없거니와 시즌오프 하는데 나름 유종의 미를 거두었네요.
2015.03.02 13:50:28 *.66.255.130
저녁은 몰겠으나 오전은 최악이었죱...넘어지시는분들 굉장히 많이 봤구요..
곤지암 이제 진짜 끝인가봐요..아쉽네요..
저녁은 몰겠으나 오전은 최악이었죱...넘어지시는분들 굉장히 많이 봤구요..
곤지암 이제 진짜 끝인가봐요..아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