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뜻깊은 14-15시즌을 보냈습니다
좋은 분들과 웃으면서 달렸더니
어느새 날이 이렇게 지났네요^^
일상에 지쳐 있는 저에게 매시즌 힘을 주는 헝글이 고맙고,
같이 웃음을 공유하는 팀원이 있어 행복합니다
비시즌에는 활동을 안하는 것은 이해해 주시길 바래요 ㅠㅠ
3~11월까지가 저에겐 가장 바쁩니다
열심히 일하고 돈 모아야 담 시즌도 학동베이스에서
살아 남을수가 있죠 ㅎㅎㅎㅎㅎ
헝글님들 모두 시즌간 고생하셨습니다
저는 간혹 다이빙강습으로 찾아뵐께용
다시 디아블로와 시계의 세상으로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