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가입한진 좀됐지만

레벨도 낮고 활동도 거의 안하고..

가끔 하고싶은말.. 묻고싶은말있으면 글쓰는 헝글회원입니다.

한 3년동안 안들어오다가 1월 말쯤부터 들어왔는데...  친목 어쩌구 얘기가나와서 그냥

생각나는데로 적어볼께요

3년만에 보드가 타고싶어서 최신 (라이딩 패션 장비 )트렌드가 뭔지 궁금하기도 했고

그래서 자주 헝글에 와보고.. 자게에 분위기도 보고 했습니다.

 어쩌면 신규 유입이라고 봐도 될만한 회원이겠네요

다시 왔을때 개인적인 느낌은 어느정도 서로 친한 분들이 보이더군요

활발히 활동하고 주류로 보이는 회원분들 글에는 확실히 리플도 많이 달린 것 같았습니다..

이게 안좋게 보였다거나 그런건 아니고..

만에 하나를 위해 아주 조금은 "인식"은 하고 넘어거야 할게 아닌가 싶네요

"인터넷 커뮤니티 그거 뭐 놀자고 있는건데 뭐 이렇게 까지 심각하게 생각들해?" 라고 생각하는 분들도 있을것같습니다.

가볍게 생각하자구요

극단적으로 갔을경우 어떤 폐해가 있을 것인지..

커뮤니티 특성상 어쩔수없는 오프라인모임들이 많고 친해질수 밖에 없겠지만

친목질에 대해 간단하게 설명해 놓은 게시글이 있습니다.

출처는 루리웹이구요

한번 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