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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용푱 갈때부터 몸이 안좋더니만...
집에 와서 몸살로 고생했네요.
약먹고 자고 일어나니 열은 내렸는데.
한번 앓아누웠던 몸이라 체력이 급 다운입니다.
실질적인 막보딩이였던터라... 아쉬움이 크네요.
혼자 타고 와서 그런지 더 쓸쓸했던거 같네요... 흑흑흑...
아... 오늘은 퇴근시간이 왜이리 멀게만 느껴지는지...
2015.03.02 14:19:16 *.140.249.13
짤방투척!
2015.03.02 14:20:11 *.168.70.247
오 멋진 짤방...
2015.03.02 14:20:31 *.140.249.13
흐흐흐
감솨~
2015.03.02 15:13:01 *.62.219.187
오 깊히 공감됩니다. ^^
어제 도착직후부터 푹 쉬어서 지금은 회복되었습니다. ^^
감사해요~ ^^
2015.03.02 14:20:35 *.102.19.212
살아나셔서 다행입니다.
다음 시즌에도 보라돌이님 목 빼고 기다리실 많은 분들이 계신데말입니다. ㅎㅎㅎ
2015.03.02 15:13:29 *.62.219.187
하하 반겨주시면 감사하지 말입니다. ^^
정작 현실은 대부분 혼자타고 있다는게 함정입니다. ^^
2015.03.02 14:24:12 *.8.191.101
힘을 내요 보라돌이님 ~
2015.03.02 15:13:59 *.62.219.187
감사합니다. ^^
사륜구동에서 앵그리로 최종 정착하신거죠? ^^
2015.03.02 15:18:19 *.8.191.101
네... 정착했슴돠~
2015.03.02 14:25:29 *.143.155.186
2015.03.02 15:14:34 *.62.219.187
땀 한번 쭈욱 빼세요~
전 몸살이 한번씩 오는데... 약먹고 땀빼면 몸살기는 바로 빠지더라구요.
다만... 거덜난 체력때문에 조금 고생이네요. ^^
2015.03.02 15:16:48 *.143.155.186
2015.03.02 14:27:49 *.223.88.44
약드시고 푹쉬세여~~~~~~~~~~~~~~~~~~~~~
2015.03.02 15:14:51 *.62.219.187
오늘 퇴근하면 푹 쉬고 싶은데...
저녁에 회식이라서 걱정입니다. ^^
2015.03.02 14:29:11 *.36.159.110
2015.03.02 15:15:04 *.62.219.187
넵~ 기운 내고 있습니다. ^^ 감사해요~
짤방투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