넵ㅋㅋ 그러고 싶은데 아쉽게도 시즌이 끝나버렸네요.ㅎ

넵 당분간은.. 그럴려구요 ㅎㅎ

그나저나 가는 겨울이 언제 다시 찾아올지 막막하네요

년수만 10년이지 잘 못타요..

1년차때가 가장 잼있었던거 같아요..ㅎㅎ

넵..제가 4인가족인데..

우리 애들 보드 갈켜서..

가족이 다 함께 스키장 다니는게 꿈입니다.ㅎㅎ

^^ 그런가요..

요즘 헝글에 자주 들어오게 되네요..ㅎㅎ

업무시간인데요..ㅎㅎ

전 솔로였을때가 그리운데..ㅠ.ㅠ

년수만 10년이지 잘 못타요..

넵.. 이어가야죠..

에효 언제 또 겨울이 올까요? 

그쵸?ㅎㅎ

중고도 괜찮은거 같아요... 어차피 새거도 몇번타면 중고자나요..ㅎㅎ

아 그런가요?^^

전 지금도 하이원이나 멀리 다녀오시는 분들이 더 부러운데..ㅎㅎ

^^;;

ㅎㅎㅎ 유부남으로써 심히 공감되네요

게다가 와이프가 배달온 보드복 보더니, 색깔이 후지다느니, 바지랑 어울리냐느니.. 윽.. 엄청 갈굼..

암튼.. 우리 애들은 아직 어려서 부럽네요..ㅎㅎ

큰애 딸냄이 5살인데.. 아드님 몇살때부터 갈켰나요?

보드를 처음 태운건 작년시즌이었고요... 본격적으로 제가 손을 데기 시작한건 올해부터군요.

역시나 장비가 좀 커서 그런지 올해 겨우 비기너턴가지 가르쳤네요.

비기너턴이면 헝글의 최고의 고수가 되는건가요?

모두들 낙엽밖에 못한다고들 하니.. ㅎㅎ

아 이제 턴 하면 그래도 다닐만 하겠네요..ㅎㅎ

저 역시 애들 장비가 맞는게 있을지가 의문이네요..ㅎㅎ

첨 배울때 아드님이 몇살이었나요?

둘째가 아들인디.. 이제 14개월이라..ㅎㅎ 

언제 커서 스키장 델꾸 다닐까요?ㅎㅎ

확실히 살아나게.. 지르세요..ㅎㅎ

넵 곤지암 

비싸긴 하지만 화이팅

xlt 156이더라구요... 태워드리고 싶은뎅..ㅎㅎ

xlt가 확실히 하드하고.. 쭉쭉 잘나가요..

자꾸 쏘게 됨

넵 안보하세용..

아이뒤가.. 어케 저런 이미지가 나오죠? 이쁘네요

열심히 활동 하셔서 11등급 되시면 가능 한걸로 알고있내요 ~!!

ㅎㅎ 저도 내년엔 불살라 버릴랍니다..

시즌권 사버릴까? 쫓겨나겠죠? ㅎㅎ

비시즌에 충성!!~~하시고 시즌권팔때 담판지으세요. 유부의비애

넵 달려봐야죠..ㅋ

1년동안 마눌님 포인트 잘 쌓아놔야할듯..

와. 흥덕 아주 가깝네요..

반갑습니다요

죽전 가깝지요..

회사가 풍덕천동이라..ㅎㅎㅎ 반갑네용

저 풍덕천 토박이 ^^

음 공감되네요..

오긴 오는데.. 화살처럼 지나가 버리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