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시즌도 막바지고 이미 시즌을 접은 관계로 다음 시즌을 준비하는 초보보더입니다.
5~6년 동안 보딩을 함께해준 지금의 보드는 친구한테로 보내고 새로운 데크로 갈아탈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타 데크를 주로 쓰다가 이번에 큰 맘 먹고 Burton Custom X 로 결정은 했는데요
EST바인딩 방식이라고 하더군요...;; 이놈이 너무 생소한지라...
커스텀 X 와 궁합이 잘 맞는 바인딩과 부츠는 어떤 놈일까요???
고수님들의 많은 지도와 편달 부탁드립니다. ㅠㅠ
머... 버튼 다이오드 + 버튼 이온 or SLX... 버튼의 최상급 조합으로 가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