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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맘에 들어요..
되게 씩씩하면서 일처리를 야무지게 한다는 느낌?
근데 외모만 보면 귀엽게 생겼더라구요. 뭐랄까.. 발랄한 고딩느낌ㅋㅋ
담에 또 가고싶네요. 바인딩이라도 하나 부셔먹어야되나..
에효..
저 한심하죠?ㅠㅠ
2015.03.02 18:14:32 *.36.142.69
2015.03.02 18:15:27 *.214.38.86
발랄한 고딩이라뇨!! 김형사!!!!!!
2015.03.02 18:17:48 *.137.205.54
헉...아청...아청 아청..
근데 함 놀러가야겠네요..ㅋㅋ
2015.03.02 18:18:00 *.220.156.186
아 살로몬이 없네요 ...
아 여친 바인딩이 살로몬.. 저걸... 부셔서.... 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02 18:22:42 *.224.214.76
분명 다녀오고 여직원을 보긴 봤는데......기억이나질 않아요....기억나라 기억아......
2015.03.02 18:22:47 *.40.137.158
살로몬은 데크 밖에 없는데 뿌셔야 하나...
2015.03.02 18:24:40 *.62.179.28
2015.03.02 18:31:15 *.36.144.234
2015.03.02 18:33:26 *.148.186.218
만만한 부츠끈을 잘라야겠군요~ㅎㅎㅎ
2015.03.02 18:35:14 *.117.73.32
2015.03.02 18:49:50 *.231.227.86
쳇 아니거든요?
이러면 뭔가 진짜같으려나요 ㅋㅋ
2015.03.02 19:22:23 *.62.173.73
2015.03.02 18:36:56 *.150.77.252
저도.. 다시 가고 싶었지만... 살로몬 제품을 다 팔아버렸네용.. ㅋ
2015.03.02 18:50:47 *.62.212.111
2015.03.02 20:07:38 *.253.177.149
주소지가 용인시 죽전 이라고 들었는데 부인몬님 한테 ㅋㅋㅋㅋ
2015.03.02 20:08:39 *.62.212.111
2015.03.02 20:09:40 *.253.177.1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02 18:50:55 *.216.60.99
살로몬 망가진거 대량 구매합니다~
2015.03.02 20:08:35 *.170.122.207
아이고 집에 구석에 쉬고 있던 플렛지가 어딧더라...
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