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글 스카이님 살아 계시던 시절부터
눈팅밥 먹고 있는데..
그동안 매시즌 같은 일들이 반복이 되는 것 같아요.
그러는 와중에 상처 받으시고 그러는 분도 계시고..
실명으로 운영되는 박순백 박사님 홈페이지에서도 비슷한 일들이 가끔 일어나더군요.
거기는 얼굴도 서로 다 아는 사이인데도 서로 인터넷상에서 상처받고 등 돌리고 등등...
전 쫌 안타갑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친목(?)일로 상처 받으시고 갑자기 뜸해지신 분들 그냥 계속 봤으면 좋겠네요..
마음이 찡합니다.
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