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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이야기 하게되면 데크가 길면 라이딩에 좋고
데크가 짧으면 트릭에 용이 하고
길면 트릭같은 돌리기[원에리나 쓰리등.]등 이나 프레스 계열 같은걸 하기 힘드니 트릭은 뭐 이렇게 건너가고 ~
그대신 길이가 긴것만큼 안정적인 턴과 압력을 많이 주어도 안정적인 데크가 되고 .. ;; 뭐 ;;;;
[작게 확 도는것보다 크게 도는게 안정감이 있자나욘 ㅠ; ]
짧으면 데크의 컨트롤도 편하고 .. ;; 돌기도 편하고 .. ;; 짧으니 앞이랑 뒤 잡기도 쉽고 .. ;;
그러나 짧은 만큼 턴에 많이 반응을 하고 .. ;
[살짜기 돌아도 확 돌고 ;; ]
급 이야기를 할려니 어케 설명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욘 ;;
[길게 쓰기에는 쪽지가 나을듯 ㄷㄷ;;; 지나가다 본 질문이라 ;; ]
칼럼등에 찾으면 주옥같은 글들이 있으시니 한번 보셔욘!!
1~2 정도의 차이로는 별로 못 느낄수 있지만
저같은 경우에는 댁 2개가 153 하나랑 148 이런 5차이나 나니깐 조금 느낌이 틀리더군요 .. ''
뭐 정확하게 비교하자면 같은 덱 2개를 놓고 길이만 다른걸 타서 느끼는게 좋겠죠^^;;
한두가지가 아니니 이런글 한번 읽어보시는게 어떠실런지요? 영어라 죄송 -ㅅ-;
http://www.snowgo.com/archives/2003/11/17/beginners_guide_to_choosing_a_snowboard.ph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