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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6:32:59 *.124.228.254
저도 2002년에 피트니스로 시작해서 슬라럼. 레이싱까지 하고 2005년에 접었네요;;
2015.03.04 17:04:43 *.222.73.36
2015.03.04 16:37:16 *.35.32.91
허허허~~~
죄짓은것도 없는데..깜놀했어요...제 닉이 떠~억하니 있어서요...ㅋㅋ
10년이 지났으면...처음에 발이 무지 고생 많이 할 듯 한데요...ㅎㅎ
2015.03.04 17:05:51 *.222.73.36
2015.03.04 16:38:12 *.102.19.212
2015.03.04 16:47:57 *.219.67.57
어글타고 싶어요!!!!!
사놓고.. 뒤로 가는거 연습하다.... 잘 안되서... 짱박아놓고 10년 만에 버렸어요..ㅠㅠ
2015.03.04 17:08:22 *.222.73.36
2015.03.04 16:40:46 *.202.145.148
아무리 봐도 부츠크기대비 84미리보다는 커보이는디... 904프레임 맞습니까? 저도 1004갈까 904갈까 엄청나게 고민하다가 트랙에서 많이 타는지라 845로 버텼었던 기억이ㅎㅎㅎ 올시즌부터 다시 저도 일주일에 한번식은 타봐야겠습니다 ㅋ 한동안 너무 멀리했었네요 ㅠㅠ
2015.03.04 17:07:20 *.124.228.254
알코 904 프렘이 맞는것 같아요.
뱅크트랙에서 타면 845도 충분하죠;;
1004나 904는 인라인 마라톤할때나....
2015.03.04 17:10:34 *.214.170.26
과장님
지금은 많이 변했어요
현재 벵크나 마라톤이나 전부 110미리 대세구요
845는 초등학생도 안타요
요즘 초등학생도 올백 아님 90 쫌 큰 애들은 1103
2015.03.04 17:15:58 *.124.228.254
그렇군요...ㅎㅎ
제가 탈때만해도 주류가 845였거든요.
904, 1004는 막 나오기 시작한 초창기여서 지상고가 높아 적응 못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ㅎㅎ
저는 베르두치+바이퍼 845프레임 사용했었고 본트 크랩프레임 침흘리다 접었네요;;;
2015.03.04 17:21:03 *.214.170.26
과장님은 그러면 2000년 초반에 그만 두셨군요
크랩 프레임 나올때 전 한참 타고 있을때이니깐요
2015.03.04 17:25:56 *.124.228.254
넵~!! 실질적으로 2004년정도에 접고 2005년쯤 장비 싹 정리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살로몬 크로스맥스 3, 테크니카 오렌지 트위스터플러스, 베르두치....ㅜㅜ
2015.03.04 17:28:59 *.214.170.26
캬 이름만 들어도 그때당시 명품들 이네요
전 그때당시 메이플 F200막 질렀을때 같군요
그러고 보니 인라인탄지도 10년 넘었네요 ...이야 나이만 엄청 먹었네요
2015.03.04 17:30:06 *.124.228.254
다 가지고있을까 했는데.... 막상 정리할때 마음 한켠이 아리더라구요;;
2015.03.04 17:10:45 *.222.73.36
2015.03.04 16:45:54 *.214.170.26
904알코 프레임 렉스턴 조합 이군요
마운트165마운트
저 프레임은 뒤에가 금이 간다고 해서 더이상 안 쓰는 프레임 이구요
부츠는 발이 엄청 아프다는 그 전설에 부츠 입니다 ...
지금은 110미리 휠에 195마운트 기본 입니다
2015.03.04 17:14:12 *.222.73.36
2015.03.04 17:19:24 *.214.170.26
쫄쫄이를 입는 이유는 운동할떄 편리함 그리고 쫄쫄이를 입어야 인라인탈떄 편해요
아무래도 인라인은 움추린 자세가 많다보니 당연히 몸도 자유ㅜ롭게 움직여야하고
복장도 진짜 편해야 겠죠
그렇다고 그냥 운동복 입고 타셔도 됩니다
전 쫄쫄이가 생활이되서 이렇게 입고 탑니다
되
2015.03.04 17:22:37 *.222.73.36
2015.03.04 17:25:15 *.214.170.26
저기가 보라매공원인데
근처에 각종 먹거리 호프집 커피셥 다 있어서 저따구로 입고 잘 돌아 뎅겨요 ㅋㅋㅋㅋ
단 버스타고 이동할떈 그 위에다 옷을 입지요 안 입을떄도 있고요
2015.03.04 17:44:27 *.222.73.36
2015.03.04 18:57:08 *.181.68.182
아 전 도저히...쫄쫄이는 소화를 못시키겠....;;; 수영복 외에는....;;ㅠㅠ
저도 2002년에 피트니스로 시작해서 슬라럼. 레이싱까지 하고 2005년에 접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