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글타고 싶어요!!!!!

사놓고.. 뒤로 가는거 연습하다.... 잘 안되서... 짱박아놓고 10년 만에 버렸어요..ㅠㅠ

알코 904 프렘이 맞는것 같아요.

뱅크트랙에서 타면 845도 충분하죠;;

1004나 904는 인라인 마라톤할때나....

과장님

지금은 많이 변했어요

현재 벵크나 마라톤이나 전부 110미리 대세구요

845는 초등학생도 안타요

요즘 초등학생도 올백 아님 90 쫌 큰 애들은 1103

그렇군요...ㅎㅎ

제가 탈때만해도 주류가 845였거든요.

904, 1004는 막 나오기 시작한 초창기여서 지상고가 높아 적응 못하는 일이 종종 있었습니다.ㅎㅎ

저는 베르두치+바이퍼 845프레임 사용했었고 본트 크랩프레임 침흘리다 접었네요;;;

과장님은 그러면 2000년 초반에 그만 두셨군요

크랩 프레임 나올때 전 한참 타고 있을때이니깐요

넵~!! 실질적으로 2004년정도에 접고 2005년쯤 장비 싹 정리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살로몬 크로스맥스 3, 테크니카 오렌지 트위스터플러스, 베르두치....ㅜㅜ

캬 이름만 들어도 그때당시 명품들 이네요

전 그때당시 메이플 F200막 질렀을때 같군요

그러고 보니 인라인탄지도 10년 넘었네요 ...이야 나이만 엄청 먹었네요

다 가지고있을까 했는데.... 막상 정리할때 마음 한켠이 아리더라구요;;

쫄쫄이를 입는 이유는 운동할떄 편리함 그리고 쫄쫄이를 입어야 인라인탈떄 편해요

아무래도 인라인은 움추린 자세가 많다보니 당연히 몸도 자유ㅜ롭게 움직여야하고

복장도 진짜 편해야 겠죠

그렇다고 그냥 운동복 입고 타셔도 됩니다

전 쫄쫄이가 생활이되서 이렇게 입고 탑니다

 되

저기가 보라매공원인데

근처에 각종 먹거리 호프집 커피셥 다 있어서 저따구로 입고 잘 돌아 뎅겨요 ㅋㅋㅋㅋ

단 버스타고 이동할떈 그 위에다 옷을 입지요 안 입을떄도 있고요

아 전 도저히...쫄쫄이는 소화를 못시키겠....;;; 수영복 외에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