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지가 뭔가요? 먹는건가요...?ㅋ

넵~원래 원하는것도 묵직한 라이딩이었는데,

생각이상으로 묵직해서 좋았습니다.ㅋ

전 박수칠때 떠나라~라고, 지난주 설질,날씨,사람적음...에 펀보딩하고

보관왁싱해버렸네요..ㅎ

ㅎㅎ,저도 3시즌동안 같은데크 타다가

이번에 맘먹고 장터링하면서 맘에드는걸로 체인지 하다보니

결국 최종적으로 요 두놈이 결정 됬네요.ㅎ

그러게요.ㅎㅎ,

다행이라면, 해머나 알파인의 디잔인(?)의 외형이 제스탈이 아니라

총알방어에 성공했다는게..ㅎㅎ

(이상하게 전 프리덱이 더 이쁘게 보여서..성능조금 모자라도 이쁜놈으로..ㅎ)

사실 넥스테이지가 이쁘진 않................

쿨럭 -_-;;;

ㅋㅋㅋㅋ

회색무당개구리 같다는...ㅎ

그래서 외"형"입니다.ㅋ

저도 그럴려구요..ㅋ

(장터에 확!뛰는 놈이 나오지 않는이상..ㅋ)

소문은 익히들었습죠..

주인을 펜스로 던져버린다는...ㅋ

다행이 헤머외형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서 헤머는 성능이 좋다해도

그닥 땡기진 않아서 안도하고있습니다..ㅎㅎ

그렇겠죠!ㅋ

근데 이 두놈(넥스,프리)이놈의 주 성향이 차이가 있어서~

장비빨이라기보단, 가는길이 다른놈들이라서~

딱히 장비빨이라기보단, 그냥 성향의 스펙차이? 정도로 표현했슴요!ㅋㅋ

글쵸...개미 눈꼽만큼만 이라도 실력을 업! 시켜준다면..

지갑이 스르륵~ㅎ

저도 그래서 담 시즌엔 강습받아볼까 생각중입니다..-0-;;;ㅋ

글쵸.

다만, 전 아직 그걸 느낄만한 실력은 아닌거 같아서요.ㅎ

일단 두 데크의 성향이 많이 다르니, 일다은 "성향빨"정도?ㅎ

전 어차피 중고로 사서 데크 두개 합쳐도 신상헤머랑 엇비슷해요.ㅎㅎ

올해는 쭈구리였는데..

담시즌엔 오징어라도 될수있을지..ㅋ

글쎄유... 오징어보단 좀 나아져야 할 것 같아요~

넵,그렇잖아도, 담시즌 강습에 살짝 기대중입니다..ㅋ

분명 일취월장 하실꺼에요~

ㅋㅋㅋㅋ 감사욤~ㅎㅎ

거쳐간 데크가 ㅎㄷㄷ 하네요.ㅋㅋㅋㅋ

전 다행히 헤머의 외형디자인이 제 스탈이 아니고~

요건 부끄러워서 감출려고 했는데~제가~겁이 많아서~

빠른 속도는 저 스스로가 무서워해서 막 빠른라이딩은

그닥 선호하지 않다보니,프리덱의 라이딩이 딱 맞더라구요.ㅎㅎ

(예전엔 스킬이 모자라서 그러나..해서 나름 라이딩도 신경써봤는데,

 스킬이 문제가 아님ㅋ. 근본적으로 빠른속도가 무서움요..ㅋ.남잔데...ㅋ)

ㅋㅋㅋㅋㅋ

자.타 공인 겁쟁이..입닏.-0-;;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