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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4 16:35:01 *.140.249.13
흠...
2015.03.04 16:39:51 *.49.134.122
2015.03.04 16:35:06 *.111.11.189
2015.03.04 16:40:48 *.49.134.122
2015.03.04 16:44:35 *.111.11.189
2015.03.04 16:48:25 *.49.134.122
2015.03.04 16:35:09 *.198.129.229
동생은 패면서 키우세요..
그럼 말 잘 들어요~
모든 동생분께 죄송합니다.
2015.03.04 16:38:22 *.50.27.24
많이 쳐 맞으면서 컷죠 ㅜㅜ
솔직히 맞을짓만 골라서 해서 ( 철이 없을때 초딩시절 )
2015.03.04 16:41:59 *.49.134.122
2015.03.04 16:38:43 *.44.96.172
그날이와요 ..
형님을 " 님 " 이라 부르는날이 ㄷㄷㄷ
2015.03.04 16:42:46 *.49.134.122
2015.03.04 16:40:33 *.219.67.57
제가.. 그래서 둘째를 안났... ^^;;;;;;;
인구가 괜히 주는게 아니에요.. ^^;;;;;;
2015.03.04 16:43:22 *.49.134.122
2015.03.04 16:41:17 *.49.134.122
2015.03.04 16:50:01 *.198.129.229
약빨이 다된듯하니 추가 주먹을... ㅎㅎ
2015.03.04 16:51:48 *.49.134.122
2015.03.04 16:48:16 *.50.27.24
전 그래도 지금 울 형님을 존경합니다.
술,담배 도 안하고 사치란걸 모르고 살며 일단 헛짓거릴 안하고.. 약간 오타쿠 기질이 있지만...
고딩때 저한테 생일선물로 일렉트릭 기타를 사주며 '에릭 클랩튼 처럼 잘쳐라 ' 했지만 그기타는 군대갈때 유흥비로 팔아서 쏘리~~
2015.03.04 16:49:19 *.49.134.122
2015.03.04 16:51:28 *.140.249.13
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04 16:54:54 *.143.110.179
아! 뭐든지 배달해준다는 그...
묻지도 따지 지도 않구...심부름값받고 해준다는 그곳.....
잘하셨어요.. 저는 한번도 안해봐서 그생각
안났네요..ㅡ.ㅡ"
2015.03.04 17:03:52 *.49.134.122
2015.03.04 17:07:35 *.143.110.179
클났다....
이 아플때 너무 뜨겁게 먹는거 안좋아요..
이랑 잇몸에..
식혀서..미즈근하게 드세요..
배고파도... 천천히....
아...
맘 아퍼...ㅠ.ㅠ
이띠... 벽이 나빴엉...알아서 피할줄도
알아야지..ㅡㅡ^
2015.03.04 17:14:40 *.49.134.122
2015.03.04 17:16:32 *.143.110.179
그야 벽이 나빳죠.....
가끔은 피할줄도 알아야 하는데....멍청하게..ㅡㅡ^
술은 칭구니 미워 하면 안되욤...ㅋ
2015.03.04 16:56:27 *.220.156.186
20대 초반에 구미 해서 자주 애용 했는데 ... ㅋ
2015.03.04 17:21:12 *.49.134.122
2015.03.04 17:03:20 *.211.175.135
저는 튼튼한 두다리로 갔다옵니다 ㅋㅋㅋㅋㅋ 가서먹으면 설거지안해도좋고~반찬리필도 되고 뒷정리 안해도 되고~ㅋ
2015.03.04 17:22:18 *.49.134.122
2015.03.04 17:04:58 *.32.170.64
헐~~ 심부름센타까지 부르시고..
근데 요즘 한국 죽도 배달해주는 가게들 있지 안나요?
2015.03.04 17:22:55 *.49.134.122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