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갠적으로 잘 타는편은 아니지만 잘 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아니 상대방을 다치게 안하게 하기위해서라도 잘 타야겠지요...
사실 초보나 못타는사람을 욕하기전에 제가 방어적인 자세로 잘 탔는가도 돌이켜봅니다.
저도 지금 무릎에 물차고 피가 뭉쳐서 있지만 병원은 못갔지만 ㅠㅠ 남을 탓하기전에 제가 잘 못타서 그랬다 하고 생각합니다.
타면서 욕심내지말고 자만심 갖지말고 겸손하게 위도 보면서 방어 랜딩하면 큰 봉변없이 잘 타고 즐거운 레포츠할수 있다고 생각해요
저도 다치고 걷지못하는 3주동안 속도 많이 상하지만 누구를 탓하기전에 제자신을 탓했어요
잘 타야지요. 제대로 타야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