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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6,650

학원에서 학교에서 공부 가르치지마라 나올기세다.

조회 수 3376 추천 수 1 2015.03.04 19:31:33
소림삼십유방 *.147.145.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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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카빙♨♨

2015.03.04 20:57:45
*.215.99.54

아휴...다 똑같는 놀부심뽀...

TruckDriver

2015.03.04 22:40:55
*.197.152.44

뭔가 해결되기 쉽지 않겠네요

★뉴티맥★

2015.03.04 23:40:36
*.97.172.11

왜들 저러는지...이휴~~

올시즌카빙정벅

2015.03.05 00:50:19
*.152.8.78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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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때

학교에서 태권도를 가르쳤어요

물론 기본만 가르쳤죠

그리고 더 자세히 배울 사람은 무학태권도 도장으로 가라고 선생님이 말씀 하셨죠

그래서 더 배울 사람은 태권도 도장에 등록을 했는데

근데 초등학교에서 태권도를 심층있게 가르치는것도 문재는 아닐까요??

만약 헝글에서 무료로 클리닉을 매주 한다든가 그러면

솔직히 보드강사 하시는 분들 밥줄이 끊키는거랑 똑같은 문재 인데요 ..

신애마천국

2015.03.05 19:10:37
*.70.58.55

혹시 왕십리의 무학??

올시즌카빙정벅

2015.03.05 19:51:04
*.152.167.98

근처요

신애마천국

2015.03.05 22:18:02
*.70.58.55

오호 반갑네요..어린시절의 추억을 공유할수 있어서..^^ 언젠가 카빙도 공유를..ㅠㅠ(아주 머언 훗날;;;)

올시즌카빙정벅

2015.03.05 23:53:52
*.152.5.161

행당동 언덕빼이 있던 무학 입니다

국민학교시절

신애마천국

2015.03.06 08:42:00
*.145.102.202

전 행당2동..ㅋㅋ
지금은 너무 변해서 어디가 어딘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올시즌카빙정벅

2015.03.06 11:04:41
*.214.170.88

제 고향 입니다

전 응봉동 살았고

부모님은 아직도 응봉동에 사십니다

우리집 4형제가 모두 행당 국민학교 나왔구
남동생하고 저는 광희 중학교 나오고요 ㅋㅋ

지금은 엣날모습은 하나도 없죠

신애마천국

2015.03.06 11:54:09
*.145.102.202

아~광희중학교..저랑 동문이시네요~^^
전 39회..;;;요즘은 남녀 공학으로 바뀌었더라구요..쫌 늦게(?) 태어났더라면..ㅎㅎㅎ
학교 다닐땐 애교심같은게 없었는데..세월이 지나니..ㅋㅋㅋ 너무너무 반갑습니다..^^
저도 결혼전까지 행당초등학교 근처에 서식했었습니다..ㅋㅋ
다시 왕십리로 가고 싶지만..이제는 갈수없는..(집값이 넘 비싸요..ㅠㅠ)

올시즌카빙정벅

2015.03.06 11:56:45
*.214.170.88

제가 아마 중학교를 86년도 졸업했을 겁니다 ...;;;

올시즌카빙정벅

2015.03.06 11:57:48
*.214.170.88

그리고 85년도인가 서울에 물난리 나서

학교가 2층까지 물에 잠겼죠

1주일 쉬었습니다

신애마천국

2015.03.06 15:50:57
*.223.18.4

핫..한참 선배님..꾸벅(-.-)(_._)
그이후로 뚝을 쌓다고..저희때는 아쉽게(?) 물난리가 없었네요..2층에서 보트타고 피난가셨다고..^^;;옆집형에게 경험담을 들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맹군*

2015.03.05 01:28:08
*.142.246.195

에고고.. 같이 먹고살면 안되는건가???

최센스

2015.03.05 02:47:58
*.224.160.2

학교에서 배우는게 왜!! 나쁜

자연사랑74

2015.03.05 08:47:32
*.36.142.219

ㅠㅠ

더치베어

2015.03.05 08:50:42
*.111.214.44

하여튼...

카샨V

2015.03.05 11:14:33
*.115.72.227

먹고사는게 힘들죠

와우스

2015.03.05 11:27:06
*.81.242.64

다같이 잘 사는게 왜이리 힘든나라인지....

BlingBling♥

2015.03.05 12:40:31
*.154.57.47

ㅜㅜ 휴..

꿀용

2015.03.06 10:50:29
*.10.211.109

흠....

두둠칫_

2015.03.06 13:25:00
*.94.41.89

흠... 한편으론 이해가 되면서 한편으론 씁쓸함

예긍

2015.03.12 12:58:56
*.194.62.150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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