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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빙할 때 지나온 자국이 실처럼 얇을 때 눈발이 덜 날리는거 맞나요?
노즈가 지나간 자리를 정확하게 테일이 지나가는 카빙이 가능한지요? 급사에서는 힘들겠지요?
괜히 궁금해지네요..
2015.03.04 21:29:14 *.182.77.209
눈발날리는 걸로 카빙자국을 표현하기엔 좀 그럴듯 하네요..
카빙을 하면 보드가 휘어진 방향으로 그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거의 노즈테일이
지나간 자리로 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급사에서 시도는 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무주 야마가에서 롱턴으로 끝에 살짝 말아서
올라가는 식으로 카빙은 해봤습니다.
아직도 경사쪽으로 턴체인지하는 순간 가속력은 턴할때마다 적응이 안되네요.
눈발날리는 걸로 카빙자국을 표현하기엔 좀 그럴듯 하네요..
카빙을 하면 보드가 휘어진 방향으로 그대로 진행하기 때문에 거의 노즈테일이
지나간 자리로 간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급사에서 시도는 할 수 있지만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 같은 경우 무주 야마가에서 롱턴으로 끝에 살짝 말아서
올라가는 식으로 카빙은 해봤습니다.
아직도 경사쪽으로 턴체인지하는 순간 가속력은 턴할때마다 적응이 안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