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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이거 어떻해야 ...할지.... = =;;;
벌어질게...벌어지고 말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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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 썩었나 봐욤...ㅠㅠ
결론: 냄새가...넘 심해요. ㅠㅠ
2015.03.05 00:44:09 *.149.186.216
2015.03.05 01:06:11 *.234.35.236
저도...매직 입니닷..ㅋㅋㅋㅋ
2015.03.05 00:44:37 *.70.51.104
2015.03.05 01:06:23 *.234.35.236
부럽죵.ㅋㅋ
2015.03.05 00:47:16 *.122.205.90
-0-
2015.03.05 01:07:07 *.234.35.236
장이 썩었는지...
냄새가 강렬 하네욤...
정말로 동구밖까지 가면 냄새는 덜 나겠죠.. = =;;;
2015.03.05 00:58:08 *.41.22.175
"비밀글입니다."
2015.03.05 00:59:54 *.234.35.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 지 일단 죄송합니다..= =;;;;;
설마...드러내시는 건 아니시죠.. = =;;;
고환의 쾌차를 빌어드리겠습니다.
2015.03.05 01:03:07 *.41.22.175
오전엔 아예 걷지도, 앉을수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화장실이 모두 양변기라서 더 고통스럽습니다 ㅋㅋ
"전투에서 그만, 중요한 것을 잃었사옵니다..."
라고 개그 프로 패러디를 하고 싶네요.
제 한 몸 불 살라서 웃길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만족합니다 ^^
2015.03.05 01:03:59 *.234.35.23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개콘에서나..볼 수 있는데.. 개그맨 아니시죠.ㅋㅋ
2015.03.05 01:01:47 *.223.21.201
2015.03.05 01:03:12 *.234.35.236
울 와이프님이랑 연애 할 떄는...
제 방귀도 사랑스럽다며...하더니만...
결혼하니까.... 머.... 장이 썩었다고...= =;;;
결론: 결혼하면 햄뽁아욤..ㅋㅋ
2015.03.05 01:07:13 *.62.219.35
2015.03.05 01:08:50 *.234.35.236
왜요? 부럽죠....
나눔은 해 드릴께욤...ㅋㅋㅋ
2015.03.05 01:09:37 *.62.219.35
2015.03.05 01:12:14 *.234.35.236
저기요... 괜찮아요...... 마니 놀랬죠...
제 연기가...요즘.. 많이 늘고 있어욤..
실은 저 젝키 ....ㅋㅋㅋ 입니..욍.
2015.03.05 01:15:44 *.49.134.122
2015.03.05 07:22:31 *.214.82.5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