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레퍼로 왁스를 벗겨내고 일반적으로 나일론 솔질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 구리솔을 먼저 사용하면 작업이 훨씬 수월하다. - 또한, 베이스에 스트럭쳐가 있을 경우는 반드시 구리솔로 작업을 해주어야 골이 확실히 살아난다. - 새 스키의 왁싱 전 베이스 청소용으로 사용한다. - 왁스 리무버를 베이스에 뿌린 후 골과 골 사이에 있는 때를 벗겨낼 때 구리솔을 사용한다(베이스 청소). - 왁스하기 전에 산화된 베이스 표면을 걷어내 왁스 침투력을 좋게 한다.
- 베이스 청소할 때는 10~15회 정도 솔질을 한다. 솔질의 방향은 반드시 팁에서 테일 방향으로 하고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가볍게 누르면서 솔질하는 것이 요령이다.
플라스틱재질 스크래퍼로 90%정도 벗겨낸다음 나머지는 거친솔 에서 부드러운솔 로 순서대로 스크래핑을 해야 합니다만 많은분들이 거친솔을 생략하고 부드러운 솔로 넘어가기 때문에 제대로된 왁싱품질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래서 대표적인게 구리솔을 중간에 사용하는것인데 재질이 꼭 구리가 아니어도 거친(강한)나일론 솔도 있기 때문에 "거친솔 스크래퍼" 를 구입하시면 되는겁니다.
그래서 리무버를 사용할때도 깊숙한 찌든때까지 빼려면 마찬가지로 거친솔로 슥슥 해 주면 골사이가 청소? 되는 것입니다.
스크레퍼로 왁스를 벗겨내고 일반적으로 나일론 솔질을 시작하게 된다. 이때, 구리솔을 먼저 사용하면 작업이 훨씬 수월하다.
- 또한, 베이스에 스트럭쳐가 있을 경우는 반드시 구리솔로 작업을 해주어야 골이 확실히 살아난다.
- 새 스키의 왁싱 전 베이스 청소용으로 사용한다.
- 왁스 리무버를 베이스에 뿌린 후 골과 골 사이에 있는 때를 벗겨낼 때 구리솔을 사용한다(베이스 청소).
- 왁스하기 전에 산화된 베이스 표면을 걷어내 왁스 침투력을 좋게 한다.
- 베이스 청소할 때는 10~15회 정도 솔질을 한다. 솔질의 방향은 반드시 팁에서 테일 방향으로 하고 너무 세게 누르지 말고 가볍게 누르면서 솔질하는 것이 요령이다.
라고 히마존에서 그러네요...
싼곳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