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말을 두껍게 신더라도 부츠는 신발사이즈랑 똑같은거 보시면 대구요

얼마까지 쓰실건가요?

참고로 새상품 보신다면

데크는 30.

부츠는 25

바인딩은 25 이정도는 생각하셔야댈겁니다.

시즌말이라 합에서 10정도는 빠질수도있겠네요

50정도까지 생각하신다면 부츠만 새걸로 사시고 나머지것들은 중고구매 정도

새상품 재고있는걸로 무난한거 오피셜+홀로그램+플렛지 정도요? 예산을 적어주시면 더 쉽겟네요~

초보자분이면 울트라피어 추천드려요 지금은 할인도 많이해서 395000에판매중이고

적당한 플랙스에 플랫킥이라 초보자분들이 다루기도 쉽고고요

부츠는 발 사이즈 실측 하신 담에 샵 안에서 충분히 신어보신 다음에 결정.

이너 부츠 늘어나는 걸 감안하셔서 완전히 피팅 되는 사이즈 사심 될 것 같습니다.

데크는 개인적으로는 정캠을 추천 드립니다.

향후 스타일이 어떻게 바뀌시던 간에 라이딩이 기본이라고 생각해서 그렇습니다.

버튼빠라 바인딩은 버튼 추천 합니당. (카르텔이나 말라비타 정도요)

저라면 \

부츠는 새걸로 삽니다.

그다음에 바인딩은 중고로 헝그리 장터에서 하나 구매하구요

15정도 가격에 깨끗한것 사시면 댈것같습니다.

데크같은경우 초보자분이시면 너무나 폭이 넓기 때문에

새걸로 봅니다. 우선 부츠+바인딩을 40정도로 잡고

데크예산이 30정도 있네요. 제일 추천드리고 싶은거는 맥시멈 40인 오피셜..가장 유명하고 할인도 많이 되고 중고로 팔기도 수월합니다.

가격이 부담되신다면 깨끗한 중고로 보셔도 댑니다만. 중고는 위에도 언급했다시피 조심히 구매하셔야할겁니다.

중고아닐거라면 데크 가격을 조금 낮추면 대죠. 개인적으로

네이버 개츠비님 스노보드 블로그에 있는 쌩초보 추천데크 리스트 체크해보시고 고르시면 댈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