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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칩이라죠?
개구리가 겨울잠에서 깨는...
그러나 아직 우리에게 봄은 익숙치 않은 것 같아요..
그래서 제가 개구리 손 좀 봤습니다. (아주 살짝용)
곧 다시 깨어날거에요~ 모두 개구리의 회복을 빌어주세요 ~
2015.03.06 08:57:37 *.36.156.239
2015.03.06 09:03:17 *.8.191.101
잠에서 막깨서 별로 힘이 없더라구요~
2015.03.06 08:58:42 *.197.152.44
손 제대로 보신듯 ㅋㅋ
2015.03.06 09:03:48 *.8.191.101
심하게 안했습니다.... 반성 ..
2015.03.06 09:01:47 *.226.207.107
2015.03.06 09:05:47 *.8.191.101
데헷 ^^ 피클자국 죽음입니다. ... 흐미
2015.03.06 09:05:23 *.114.22.132
보톡스 시술
2015.03.06 09:06:18 *.8.191.101
겨우내 자느라 먹지를 못해소....
2015.03.06 09:07:13 *.223.184.173
손만 봐져선 안되는데요...약해요...금방 회복할듯...
발까정 봐졌어야 하는뎅....
2015.03.06 09:10:26 *.8.191.101
아예 .. 군대를 보낼까요?????
2015.03.06 09:07:19 *.44.96.172
다리 꼬우고 누워있는걸보니 .
다시 재우신듯 !!ㅋ
2015.03.06 09:11:48 *.8.191.101
석세스~ 개구리의 회복을 빌어 주세요^^
2015.03.06 09:10:27 *.29.167.79
2015.03.06 09:13:32 *.8.191.101
꿀벌이 가장 슬퍼했다는..... 흑흑
2015.03.06 09:18:25 *.76.156.111
저놈 갖다가 튀겨 먹읍시다요!!! ㅋㅋ
2015.03.06 09:25:19 *.8.191.101
자기야에 보니까 후포리 남서방네서 어르신들이 개구리 맛있게 잡수시더라구요.. 으으으으..
우리 어르신 아톰님 ^^
2015.03.06 09:43:53 *.76.156.111
자기야....란 단어만 보고 설레여서...클릭했는데.....어..르...신...이라니..ㅠ.ㅠ
2015.03.06 09:51:51 *.8.191.101
아.. 제가 무리수를 두었네요 .. 어르신 취소입니다... 아톰님, (아래 반성의 영상)
자기야~ 나갑니다. 어익후...
오우~ 자기~~ 쾅!!
2015.03.06 10:53:23 *.76.156.111
저거 당해봤는데 겁나 아파요...ㅠ.ㅠ
2015.03.06 09:30:32 *.49.186.156
개구리 뒷다리 개구리 뒷다리이이 ~~~~~~~~~
2015.03.06 09:37:16 *.8.191.101
먼가 짤을 달고 싶은데.. 혐이라 ... ㅎㅎ
2015.03.06 10:07:56 *.216.38.106
짤이 교묘하게 웃기네요.
개구리는 쓰러져 있고 꿀벌들이 주변에 있고..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3.06 10:08:51 *.8.191.101
꿀벌들 제가 고용..... 연기 잘하죠? 아 그런 척 ^^
2015.03.06 10:09:32 *.217.121.154
아아악 ㅋㅋㅋㅋ 앵그리카빙님 오늘도 절 실망시키지 않으시는군요 ㅋㅋㅋ
저 적절한 짤들 ㅋㅋㅋㅋ 웃겨죽겠어요 ㅋㅋ
2015.03.06 10:11:17 *.8.191.101
자세히 정독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 데헷^^ 더욱 열심히 할게용~ ㅋㅋㅋㅋ
2015.03.06 10:17:06 *.137.205.54
ㅋㅋ..도레미파님 소환인가요?
2015.03.06 10:21:02 *.8.191.101
꿀벌 모임 가셨네용^^
2015.03.06 10:20:45 *.154.57.47
깨어나지 말았으면 ㅠㅠㅋㅋ
2015.03.06 10:22:42 *.8.191.101
확실한 걸 원하십니꽈???? 그럼 우선 입금을... ㅋㅋ
2015.03.06 10:27:06 *.154.57.47
헐 ㅋㅋㅋ 오늘같은 날씨엔 깨어났을거 같네요 ~ ㅠㅠ
